[일간경기=조영욱 기자] 양주시는 4월2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장사시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일간경기=조영욱 기자] 양주시가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사업부지로 백석읍 방성리 일원을 최종 선정했다.양주시는 12월13일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위원회)를 열고 유치신청 후보지 3개소 중 백석읍 방성리 산75번지 일원 약 83만 제곱미터를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사업부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 주민 동의율, 주변 마을 현황 등 사회적 요건 △ 주변 도로 교통망, 가시권 차폐 환경, 부지 경사도, 환경 영향성 등 지리적 요건 △ 기반 시설 및 부지조성 비용, 부지 확장 가능성 등 경제적 요건을 정량 및 정성평가
[일간경기=신영수 기자] 가평군이 추진 중인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을 설치후보지 공개모집 등이 아닌 앞서 실시한 '미래발전 군민 대토론회' '가평군 장사시설 추진방향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군민 자율 제안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밝혔다.가평군은 이와 같은 내용의 '가평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군민 제안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12월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1개(행정)리 이상 마을의 대표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제안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설규모는 부지면적 10만㎡ 이상, 화장시설(3
가평군이 오는 5월7일까지 가평 전지역을 대상으로 ‘가평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공개모집’ 재공고에 들어간 가운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읍면 순회설명회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군은 이달 12일부터 6개 읍면을 순회하며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및 지역주민 인센티브 지원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설명회에는 각 리 이장과 단체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해 귀를 기울이는 등 1차 때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설명회장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주말에는 장사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의 요청으로 2개리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었으며, 이
경기 동북부 4개 시‧군인 가평군, 포천시, 남양주시, 구리시가 모여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합니다.지난해 경기도 화장률은 해마다 증가해 90%를 넘어섰고 현재 4개 시‧군의 인구는 110만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화장장은 한 곳도 없는 형편입니다.결국 김성기 가평군수가 인근지자체와 공동 건립을 제안,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12월25일까지 설치후보지 공개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진행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가평군이 군민 최대 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의 첫걸음을 내딛고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7월22일 군에 따르면 올 5월 남양주시와 포천시가 함께 참여하는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21일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제1회 자문위원회를 열었다.위원회는 군의회 의원 2명, 외부 전문가 5명, 지역대표 6명, 당연직 공무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해 위촉했다.위원들은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추진해야 하는